김은미 앵커
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, 프레스룸입니다.
아이가 짚는 족족, 장난감 하나가 돈 10만 원이라 가슴이 철렁했다는 어린이날 괴담, 들어보셨나요?
반면, 개당 100만 원이 넘는 명품 초등학생 가방은 없어서 못판다는데요.
물가가 올라 살기 팍팍해지는데, 명품은 어린이층까지 확대되는 참 기묘한 세상입니다.
프레스룸, 지금 시작합니다!
이수아 기자
민주당이 이재명 고문을 이번 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전략 공천했습니다.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해단식을 앞두고 분당갑 출마를 확정지었는데, 잠시 뒤 전해드립니다.
유호정 기자
다음 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앞두고 한 후보자 딸 의혹에 여권의 공세가 집중되고 있고, 한 후보자는 허위 사실 유포라며 강경 대응으로 맞서고 있는데요. 관련 소식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.
김현 기자
오늘 프레스룸에 온다에는 "임차인입니다"의 주인공,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함께합니다. '언행일...